에어서울, 12월 시엠립 노선 증편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27 03:46
조회
489
춘추항공 프놈펜~시안·난징 취항…CAA, 프놈펜~다낭 취항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0월 31일자】 에어서울이 12월 13일부터 인천~시엠립 노선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7편으로 증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엠립 노선은 국내 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고 있다. 증편은 성수기 시즌인 12월부터 2월까지의 여행객 증가를 고려한 조치다.

또 증편을 맞아 시엠립 특별 단독 특가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2월13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며, 편도 총액이 13만8000원부터다. 아울러 위탁수하물도 1PC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중국 최대 저가항공사인 상하이 춘추항공(스프링항공)이 프놈펜~시안·난징(중국) 노선에 27일 취항했다. 동 항공사는 이미 프놈펜~상하이·광조우·제양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중국 23개 도시와 직항편이 연결되어 있다. 공항별로는 프놈펜국제공항은 23개 도시, 시엠립과 시하누크빌은 각각 23개, 15개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

현재 중국~캄보디아 노선에는 캄보디아 국적기 5개를 포함하여 19개 항공사가 주 500회 운항하고 있다.

또 국영항공사 캄보디아앙코르에어(CAA)가 27일 프놈펜~다낭 노선에 취항했다. 이날 프놈펜 2시 출발한 120명을 태운 A-320은 다낭에 3시 10분 도착했다. 과거 캄보디아에서 다낭을 가기 위해서는 대부분 호찌민을 경유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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