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100만t 규모의 다섯 번째 시멘트공장 준공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12 14:04
조회
218
캄보디아 시멘트 생산 연간 800만t으로 증가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15일자】1억1000만달러가 투자된 다섯 번째 시멘트 공장인 타이분룽 시멘트공장이 14일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91ha의 부지에 만들어진 동 공장은 중국과 현지 기업의 합작사업으로, 일 2000t 연 100만t의 시멘트를 생산하는 규모다.

동 공장이 준공함에 따라 캄보디아의 시멘트 생산량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연간 800만t 수준으로 증가했다.

준공식에서 훈센 총리는 “새 시멘트공장은 수입을 대폭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캄보디아가 거의 100% 시멘트를 자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에 있는 5개 시멘트 공장 가운데 4개는 캄폿주(州), 1개는 바탐방주(州)에 있다. 5개 시멘트공장에는 총 8억달러가 투자됐으며 2700명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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