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50만t, 250만달러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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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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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 캄보디아가 지난해 11월 210만달러에 50만t의 탄소배출권(CER)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구찌(Gucci)에 판매했다고 크메르타임즈가 보도했다. 보도가 맞다면 톤당 4.2달러다.

CER은 온실가스 방출량을 줄인 것을 유엔의 담당기구에서 확인해 준 것으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9일 넷페악트라 환경부 대변인은 이같이 밝히고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캄보디아로부터 탄소 배출권을 사 캄보디아 산림 보존을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이삼올 환경장관은 7일 코콩주(州)에서 열린 탄소배출권 관련 회의에서 CER 판매 대금은 카다몸국립공원과 타타이·케오세이마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토의 50% 이상이 산림으로 덮여 있으며. 2016년부터 CER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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