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협회 해산 내홍… 해산 유보로 일단 봉합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5-10 03:56
조회
365
【캄푸치아신문 : 2019년 3월 31일자】 캄폿주(州)·캡주(州)소금협회가 30%의 회원이 탈퇴하면서 이달 말 해산하기로 했지만 정부와 주정부의 개입으로 해산이 유보됐다.

분바라잉 공동대표는 회원들이 탈퇴를 원하는 까닭은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일부 (염전) 사업가들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을 보고, 협회의 간섭없이 사업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캄폿주(州)와 캡주(州)에서 200여세대가 4800ha의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소금은 9월에 생산을 개시하여 12월 말부터 생산하기 시작한다.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비가 많이 내려 생산량이 크게 줄자 연간 80만t에서 100만t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지난해 말 중국으로부터 소금 3만t을 수입했다. 소금 수입은 매우 드문 일로, 2009년 220만달러어치의 2만t을 중국에서 수입한 적이 있다.

현재 소금 시세는 50kg들이 한 포대에 2.5~3달러에서 팔리고 있으며 작년보다 최대 40% 낮게 형성되어 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