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고무 수출 23% 증가, 금액은 12% 감소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7-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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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4월 30일자】올해 1분기에 4만8192t의 고무를 톤당 1279달러에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량은 작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지만 금액은 12% 감소했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1만7500t의 고무를 평균 1319달러에 수출했다.

캄보디아고무개발협회(ARDC)의 멘소페악 회장은 “비록 수출단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생산 가능한 고무나무가 증가하고 있어 생산비를 건지기 위해서라도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

농림수산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업형 고무농장의 경우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서는 수출가가 톤당 1500~1600달러가 되어야 하지만 가족농의 경우 현재 수출가는 괜찮은 가격이다.

캄보디아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에 고무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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