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험재배에 성공한 中기업, 면화 상업 재배 준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11 04:41
조회
290


【캄푸치아신문 : 2019년 7월 31일자】중국기업이 면화 재배와 직물 가공공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농림수산부가 밝혔다.

1차 면화 시험재배에 성공한 중국 연발방직(Jiangsu Lianfa Textile)은 푸삿주(州) 바칸군(郡)에 180ha 면적의 대단위 상업 재배를 준비하는 한편 44개 종류의 면화 종자에 대해 수확량과 날씨, 질병에 대한 저항력, 토양에 대한 적응력 등의 테스트를 하고 있다.

1965년에서 1975년 사이 면화는 캄보디아의 주요 산업작물 가운데 하나였지만 크메르루주가 1975년 정권을 잡은 뒤에는 쌀 생산에만 집중한 결과 크게 쇠퇴했다. 크메르루주가 1979년 베트남군에 의해 변방으로 쫓겨났지만, 면화는 과거의 전성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스레이부티 농림수산부 대변인은 연발방직의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캄보디아의 면화 산업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