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쌀 수출 0.13% 증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2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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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30일자】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난해 동기보다 0.13% 증가한 34만2080t의 쌀을 수출했다.

이 기간 중국으로는 54.38% 증가한 13만2947t의 쌀을 수출했으며, 아세안으로는 12.68% 증가한 4만3317t, 미국과 캐나다, 호주, 아프리카 국가에는 13.63% 증가한 4만5731t의 쌀을 수출했다.

올 초부터 톤당 187달러의 긴급관세 부과로 유럽연합(EU)으로는 32% 감소한 12만85t을 수출했다. EU는 캄보디아산과 미얀마산 수입쌀에 2021년까지 3년간 관세를 부과한다.

쌀연맹(CRF)은 긴급관세 때문에 올해 대EU 쌀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0% 감소한 1억8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해 1억1300만달러였던 대중국 수출은 올해 1억6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총 4억7300만달러 상당의 쌀을 수출했다.

25일 CRF의 룬엥 사무총장은 대EU 쌀 수출을 늘리기 위해 CRF 대표단이 다음 달 유럽 농부들을 직접 만나 해결책을 찾고, 아울러 EU를 설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몬돌끼리주(州)에서 5개년 유기농 쌀 생산 프로젝트인 ‘라이스텍캄보디아’(RiceTechCambodia)가 25일 착수했다. 동 프로젝트에는 2400여 영세농업인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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