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 “다른 작물보다 카사바 수익성 좋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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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15일자】카사바가 다른 작물보다 수익성이 좋다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사바는 쌀 다음으로 수확량이 많은 농작물로, 현재 약 50만 농가가 카사바 농사를 짓고 있다.

1일 UNDP 프로젝트 매니저인 레앙레트마나 씨는 캄보디아에서 카사바 투자 장점으로 생산량과 여유 토지, 카사바 재배 농지가 태국이나 베트남보다 더 적합한 점을 꼽았다. 단 질병과 가뭄은 도전과제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시장, 특히 중국의 카사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카사바에 대한 투자가 더 이뤄져야 하며 공공투자만도 2억9600만달러가 필요하다.

베트남에 접한 트봉크몸주(州)에서는 올해 5만ha에서 카사바를 재배하여 약 100만t을 생산했으며 이중 대부분이 베트남에 팔렸다. 올해 수확 초기 가격은 킬로그램당 340리엘(8.4센트)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전년(1381만t)보다 소폭 감속한 1375만t의 카사바를 생산했다. 재배면적은 그러나 61만ha에서 65만ha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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