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캄보디아·미얀마산 쌀에 세이프가드 발동 요구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8 01:21
조회
294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1월 15일자】 이탈리아가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 6개국과 함께 EU 집행부에 캄보디아와 미얀마 쌀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을 요구했다.

EU의 세이프가드는 유럽의 주요 쌀 생산국인 이탈리아가 주도하고 있다. 이탈리아가 제안한 세이프가드 발동시 관세는 첫해에 t당 200달러, 2년차 170달러, 3년차 140달러다. 첫해 관세만도 현재 캄보디아산 향미 가격(FOB 기준)의 22%에 달한다.

유럽의 주요 쌀 생산국인 이탈리아는 캄보디아와 미얀마산 쌀이 대거 들어오면서 과잉생산에다 가격이 최대 60%가량 폭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세이프가드 발동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