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외곽순환도로가 완공되면 대형트럭 프놈펜 시내 진입 불허”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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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캄푸치아신문 : 2019년 2월 15일자】3호외곽순환도로가 완공되면 대형트럭의 프놈펜 시내 진입을 불허할 것이라고 프놈펜 시청이 발표했다. 시청의 발표대로라면 이주하지 않는 창고 및 공장은 입출고에 큰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중국의 유상차관 2억7300만달러가 투입되는 3호외곽순환도로(총연장 52km)는 지난 14일 착공됐다. 동 도로는 국도4호 시하누크빌 방향 14km 지점에서 국도 1호 베트남 방향 24km 지점을 잇는 반원 형태이다.

2013년부터 프놈펜 시청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형트럭의 시내 진입을 금지하고 있다.

21일 쿠옹스렝 프놈펜시(市) 시장은 “금지에도 불구하고 외곽을 지키고 있는 경찰이 자리를 잠시 비울 때 일부 대형트럭이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업계는 3호외곽순환도로 주변 지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계획이 발표된 때부터 올라, 충분히 반영됐다는 것이다. 현재 동 도로 주변 시세는 25~300달러에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