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TCC 내에 ㎡ 950달러짜리 아파트 추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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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31일】 프놈펜시(市) 루쎄이께우구(區) ‘트라이엄프 커머설 센터’(TCC) 내에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겨냥한 20층짜리 아파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됐다.

발표에 따르면 1층부터 4층까지는 상업센터며, 5층부터 6층까지는 주차장, 7층부터 20층까지는 아파트다. 분양가는 평방미터당 950달러, 세대당 가격은 3~4만달러다. 착공에서 완공까지는 18개월이 걸린다.

동 아파트는 중국 운남골무투자가 추진하는 ‘트라이엄프 커머설 센터’(TCC) 내에 지어진다.

프놈펜항만청(PPAP)으로부터 40년간 임차한 9ha의 부지에 추진하는 TCC 프로젝트에는 10개의 빌딩을 지을 계획이며 총 10억달러가 투자된다. 아파트에는 4800만달러가 투자된다.

또 프놈펜시(市) 모니봉 교량에서 따끄마우시(市) 방향 1km 지점 국도2호 인근에 어번빌리지(Urban Village) 콘도미니엄II가 22일 착공했다. 51층인 콘도미니엄II는 총 1700세대이며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콘도미니엄I은 완판됐으며 40%가 입주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CBRE에 따르면 올해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2만8000세대의 아파트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이 중 24%는 고급, 46%는 중간급, 30%는 서민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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