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캄보디아’ 첫 노트북 쿰피(Koompi)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8 01:06
조회
460
첫 생산 1000대 완판…일본도 관심 보여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1월 15일자】 캄보디아 스타트업 컴퍼니가 지난달 출시한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만든 노트북인 쿰피(Koompi․사진)에 일본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 창업자인 툴리티는 처음 생산한 1000대는 이미 팔렸고, 다음 달 추가로 1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툴리티에 따르면 쿰피(Koompi)의 운영시스템은 리눅스 기반으로 끄로마OS로 명명됐다. 마더보드와 같은 핵심 하드웨어는 중국 신천에서 만들었다. 셀러론(Celeron) N4100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램(RAM)은 8GB, SSD 저장공간은 128GB 또는 256GB이다. 풀메탈 바디 13.3인치급인 쿰피는 무게 1.4kg으로 최대 7시간의 배터리로 작동된다. 소매가격은 369달러다.

툴리티는 “이미 1대를 일본에 보냈지만 10대를 더 원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의 높은 규격을 위해 하드웨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중에 계약을 맺길 원한다”며 “계획대로라면 2019년 1월까지 5000대를 생산하여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가까운 미래에는 캄보디아에서 직접 마더보드를 제조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