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컨테이너 야시장 문 닫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1-18 01:05
조회
373
경쟁 심화…콘셉트 식상해져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2월 15일자】프놈펜시(市) 중심부에 있던 제트 컨테이너 야시장(Jet’s Container Night Market)이 결국 문을 닫았다. 시장 관계자는 임대기간이 끝나면서 땅주인이 임대료 인상을 요구해 닫기로 했다고 말했다.

동 시장은 컨테이너로 만든 첫 야시장으로 2016년 문을 열었다. 한때 동 시장 내에 있는 술과 음식 등을 파는 200~300개의 점포가 호황을 누렸지만 비슷한 유형의 야시장이 속속 생겨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콘셉트가 식상해지는 등의 이유로 최근 장사가 예전만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키 부동산에 따르면 제트 야시장이 있는 지역의 지가는 평방미터당 3500달러~ 6000달러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