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방문 외국인 9.7% 증가한 187만명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7-2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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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유적군 관람 외국인 7.3% ↓,

입장권 수입 8.5% ↓

【캄푸치아신문 : 2019년 5월 15일자】올해 1분기 전년 동기보다 9.7% 증가한 187만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고 관광부가 10일 발표했다.

이중 중국인은 지난해 동기보다 35.1% 증가한 68만3436명으로, 전체 외국인 방문객 가운데 세 명 중 한 명꼴로 가장 많다.

이어 2위인 베트남이 18만6869명(지난해 동기비 0.1% 증가). 3위 라오스(12만1489명. 6.5% 증가), 4위는 태국(9만7942명. 17% 증가), 5위인 한국은 9만5719명으로 24.1% 감소했다.

입국 유형별로는 129만명이 항공편으로, 나머지는 육로와 해로를 통해 입국했다.

방문 지역별로는 프놈펜시(市)와 일대가 108만명, 앙코르유적군이 있는 시엠립시(市)가 78만7900명, 바닷가 30만명이다.

올해 67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관광부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만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며 관광 수입은 43억달러로 추정됐다.

한편 1월부터 4월까지 앙코르유적군 관람 외국인이 지난해 동기보다 7.3% 감소한 97만3305명으로 발표됐다. 입장(관람)권 수입 역시 8.5% 감소한 4400만달러를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고 이어 한국, 미국 순이다.

앙코르유적군 입장권은 1일권 37달러, 3일권 62달러, 1주일권은 7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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