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월] 11% 증가한 외국인 241만명 방문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8-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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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15일자】올해 4개월 동안 전년 동기보다 11% 많은 241만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이 기간 중국인은 37% 증가한 88만7039명이 방문했다고 관광부가 5일 발표했다.

캄보디아는 올해 260만명, 2020년 300만명, 2025년 500만명, 2030년 800만명의 중국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와 중국간에는 25개 항공사가 주당 636편의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인 200만명을 포함해 총 620만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며, 43억5000만달러의 관광수입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광은 농업, 봉제, 건축과 함께 캄보디아 경제를 지탱하는 4대 축 가운데 하나다.

한편 프놈펜시(市)에서 5일 ‘2019 캄보디아-중국 문화관광의 해’를 기념하는 공연이 열렸다. 공연은 20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관람했다.

빈츤 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무역, 투자, 관광,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시킬 엄청난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중국의 일대일로를 치켜세웠다.

2시간 동안의 공연에서 중국 공연팀은 소림사와 태극권 무술을, 캄보디아는 전통 무용과 보카토 무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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