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쟁력 동남아에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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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2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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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30일자】캄보디아 관광 경쟁력이 2년 전에 비해 소폭 강화됐지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여행관광경쟁력지수(TCCI) 최신판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140개국 가운데 98위에 올랐다. 2년 전 TCCI보다 3단계가 상승했다.

WEF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환경 조성 △관광정책 및 기반 조성 △인프라 △자연・문화 자원 등 4개 분야와 14개 하위 부문을 평가해 TCCI를 발표하고 있다. 이에 사용된 데이터 중 3분의 2는 국제기구들의 통계 데이터이며, 나머지 3분의 1은 WEF의 전문가 의견조사를 활용한다.

올해 1위는 스페인, 2위부터 5위까지는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이며, 6위부터 10위까지는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캐나다, 스위스 순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17위)가 가장 높았고 이어 말레이시아(29위), 태국(31위), 인도네시아(40위), 베트남(63위) 순이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에서 97위인 라오스 다음으로 가장 낮다.

캄보디아는 관광정책 우선순위(44위)와 가격경쟁력(49위), 국제개방성(66위), 자연자원(66위)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육상·항만 인프라(111개)과 비즈니스 환경(122개), 환경 지속 가능성(139위) 등에서는 낮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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