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군 외국인·수입 각각 13%,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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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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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15일】올해 11개월간 앙코르 유적군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과 관람권 수입이 각각 13%, 1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앙코르 유적군을 방문한 외국인은 200만명, 관람권 수입은 8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수입이 감소한 것은 중국인 관광객이 줄었기 때문. 올해 1~10월까지 앙코르 유적군을 관람한 중국인은 지난해 동기보다 19% 감소한 75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인은 620만명이며, 이중 3분의 1이 중국인이다. 중국인은 전년보다 67% 증가했다.

한편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 2019’(27일 발표)에서 앙코르와트가 1위를 차지했다. 2~5위는 바티칸시티의 성 베드로 대성당(바티칸시티),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스페인),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호주 울루루(에어즈록)이다.

지난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일본인은 21만명으로 전년보다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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