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업계 옵저버 참관을 정례화하여 한상회 역량 강화 도모”
지난 8월 9일(목) 신라에서 한상회 회장단 월례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는 캄보디아 최근 산업 동향과 퇴직금 지급관련 시행령에 관한 논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고 총선후 개각에 따른 하반기 신규 프로젝트 진행시 지연 가능성 및 스마트폰을 중
심으로한 금융 업계 지급결제시스템의 변화 사례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다양한 업계 현황 공유를 위해 유안타 증권 한경태 법인장을 초청하여, 캄보디아증권 시장과 최근의 IPO 추진중인 주식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고 촉째이 파이낸스 박천길 법인장이 옵저버로 참석하여 자리에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