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푸치아신문 : 2018년 12월 15일자】도시화와 인구증가 때문에 2015년에서 2030년 사이 100만채의 주택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프놈펜시(市)의 글로벌하우스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찌어소파라 건설장관은 “캄보디아에서 연평균 5만채의 주택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2015년부터 2030년까지 100만채의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찌어소파라 장관에 따르면 현재 캄보디아에는 5층 이상 건물 1100동이 있으며. 주택단지(보레이)는 230개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