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몽인세시멘트 가동 1주년 “마켓쉐어는 26%”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06 21:44
조회
580
【캄푸치아신문 : 2019년 2월 28일자】침몽인세시멘트(CMIC) 공장 가동 1주년 기념식이 26일 열렸다.
CMIC는 캄보디아 침몽그룹과 태국 시암시티시멘트의 합작사업으로, 캄폿주(州)에 위치한 공장은 일 5500t의 시멘트를 생산하는 규모다.
행사에서 CMIC의 아이단 리남 CEO는 “캄보디아에서 연간 소비되는 시멘트는 800만t으로 추정된다”면서 “이중 CMIC는 26%에 해당하는 160만t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아이단 CEO는 또 CMIC의 시멘트 공장은 바이오매스와 태양광 에너지를 병행 사용하고 있어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고 강조했다.
CMIC는 캄보디아 침몽그룹과 태국 시암시티시멘트의 합작사업으로, 캄폿주(州)에 위치한 공장은 일 5500t의 시멘트를 생산하는 규모다.
행사에서 CMIC의 아이단 리남 CEO는 “캄보디아에서 연간 소비되는 시멘트는 800만t으로 추정된다”면서 “이중 CMIC는 26%에 해당하는 160만t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아이단 CEO는 또 CMIC의 시멘트 공장은 바이오매스와 태양광 에너지를 병행 사용하고 있어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캄푸치아신문(855-18-999-0002),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