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힐튼․시엠립 로즈우드호텔 2022년 개장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2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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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30일자】브랜드 고급호텔의 캄보디아 진출이 늘고 있다.

캄보디아 첫 힐튼호텔인 프놈펜힐튼과 시엠립 로즈우드호텔이 2022년 문을 연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또 지난 7월 영국의 ‘유 호텔&리조트’가 캄보디아에 진출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 힐튼그룹은 현지 부동산개발업체인 GFC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객실 280개의 규모의 프놈펜힐튼을 추진하고 있다고 TTG아시아가 전했다.

힐튼그룹의 폴 허튼 동남아 담당 부사장은 진출 배경에 대해 “동남아시아에서 캄보디아 방문 외국인 증가율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3위”라며 “앞으로도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프놈펜힐튼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앙시장 근처로 추정된다.

또 방콕포스트는 홍콩에 본사를 둔 로즈우드호텔그룹 관계자를 인용하여 시엠립 로즈우드호텔이 2022년 개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2019년에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2022년으로 연기된 것이다.

시엠립 로즈우드호텔은 앙코르와트에서 약 6km 떨어진 시엠립시 중심부에 추진하고 있으며, 135개의 고급객실과 15개의 독립형 빌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엠립 로즈우드호텔은 와타낙부동산과의 두 번째 합작사업이다. 프놈펜 로즈우드호텔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38층 와타낙캐피탈타워의상부 14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홍콩에 본사를 둔 로즈우드호텔그룹은 15개국에 27개 로즈우드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엠립시(市)에는 파크하얏트시엠립(Park Hyatt Siem Reap), 래플스그랜드호텔드앙코르(Raffles Grand Hotel d’Angkor), 자야 하우스 리버 파크(Jaya House River Park), 아난타라 앙코르 리조트(Anantara Angkor Resort), 신타 마니 클럽(Shinta Mani Club), 아바니 FCC앙코르(Avani FCC Angkor) 등의 고급호텔이 이미 진출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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