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시멘트공장 내달 준공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2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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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0월 31일자】 캄폿주(州) 타이분룽(Tai Boon Roong)시멘트 공장이 11월 문을 연다. 준공식에는 훈센 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캄폿주에는 3개의 시멘트공장이 가동하고 있고 바탐방주(州)에도 시멘트공장이 가동하고 있어 타이분룽시멘트는 다섯 번째 시멘트공장이다.

100ha가 넘는 타이분룽공단에 위치한 동 공장은 일 3500t을 생산할 수 있어, 캄보디아 국내 시멘트 생산량은 연간 800만t을 웃돌게 됐다. 올해 수요는 지난해보다 100만t이 많은 800~900만t에 이를 전망으로, 생산 규모로만 보면 캄보디아는 100%의 시멘트를 자급할 수 있게 된다.

캄보디아는 철강과 같은 건축자재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다. 이중 가구는 100% 수입하고 있다.

철강은 주로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하는데, 베트남 세관에 따르면 올해 7개월 동안 캄보디아는 지난해 동기보다 37% 증가한 4억6273만달러에 해당하는 71만7000여t의 철강을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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