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캄-중 총 무역액에서 위안화 결제 비율 10%로 증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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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8년 10월 30일자】 캄보디아와 중국 간의 무역거래 대금 결제에 있어 위안화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25일 중국은행(캄보디아)이 주최한 ‘아세안 경제와 위안화 국제화’란 주제의 포럼에서 위안화 사용이 지난 몇 년간 증가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코우우티 중앙은행(NBC) 총괄부국장은 “중국 사업가들이 미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리스트를 피하고자 한다”며 “재작년 7%였던 위안화 결제 비중이 작년에는 10%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거래 대금 결제에 있어 위안화 사용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은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역내와 국제 추세에 병행하는 것”이라며 “향후 위안화 결제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중국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이 위안화 청산결제 은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3개 상업은행에서 위안화를 취급하고 있다.

작년 캄보디아와 중국의 무역액은 60.6억달러며, 이중 캄보디아는 53억 달러어치를 수입하고, 7.58억 달러어치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