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모바일 뱅킹 앱 출시 임박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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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7월 31일자】 본격 출시에 앞서 모바일 뱅킹 앱인 바콩(Bakong)을 테스트 중이라고 중앙은행(NBC)이 22일 발표했다.

바콩은 은행이 없는 농촌 지역에서 송금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좌가 없어도 휴대폰 전화번호나 QR코드로 송금할 수 있으며, 전자지갑처럼 지불도 할 수 있다. 안전하고 쉽고 빠를뿐더러 수수료도 없고,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NBC는 바콩의 장점을 설명했다.

초기에는 아클레다은행, 외환은행, 윙특수은행, 와타낙은행 등 4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아클레다은행은 바콩을 자사의 스마트폰 뱅킹 앱인 ‘토안쳇’과 연결할 계획이다. 98만명의 고객을 가진 토안쳇의 경우 매일 1700만달러 상당의 6만9000여건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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