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은행, 연말까지 업계 6위 MFI와 합병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1-0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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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J트러스트, ANZ로얄은행 주식 55% 취득 완료

【캄푸치아신문 : 2019년 8월 31일자】싱가포르 필립캐피탈그룹 산하의 필립은행이 소액대출기관(MFI) 업계 6위인 크레디트(Kredit)를 연말까지 합병한다고 발표됐다.

싱가포르계로 유일한 시중은행인 필립은행은 2009년 설립됐으며, 현재 6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크레디트와 합병할 경우 직원은 1700명, 지점은 80~90개로 늘어나면서 세 번째로 많은 지점을 둔 시중은행이 된다.

또 필립은행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방카슈랑스 영업도 하고 있어, 고객층이 다른 크레디트와의 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필립은행의 모기업인 필립캐피탈그룹은 1975년 설립되어 미국과 영국, 터키, 중국, 호주, 일본 등 15개국 이상에 진출해있다.



한편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갖고 있던 ANZ로얄은행의 주식 55%에 해당하는 41만주의 취득을 완료했다고 일본 J트러스트가 19일 발표했다.

이로써 ANZ로얄은행의 지분 구조는 日J트러스트 55%, 로얄그룹 45%로 바뀌면서, ANZ로얄은행은 J트러스트로얄은행(JTRB)으로 상호가 변경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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