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레다은행 상장 추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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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15일】아클레다은행이 1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클레다은행은 중앙은행(NBC)으로부터 지난달 26일 상장과 관련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짠니 아클레다 은행장은 “자금원을 다변화하는 데 있어 캄보디아 자본시장을 활용하기로 주주들이 만장일치로 상장에 동의했다”고 상장 추진을 확인했다. 아클레다은행의 상장은 대만계 유안타증권이 맡았다.

그러나 기업공개(IPO)는 국민주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만 발표됐을 뿐 다른 구체적인 내용이나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27년 전 설립된 아클레다은행은 소액대출 NGO에서 1~2위의 시중은행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아클레다은행은 대출(36억1000만달러)과 자본(8억9856만달러)에서 최대 규모고, 총자산(60억9000만달러)과 예금(42억4000만달러)에서는 두 번째다.

현재 캄보디아증권거래소(CSX)에는 시하누크빌항만청(PAS)과 프놈펜상수도공사(PPWSA) 등 5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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