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CSX 하루 평균 거래대금, 전년 대비 488% ↑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0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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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소 7개사, 주식과 회사채를 상장할 것으로 기대”

【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15일】하루 평균 거래대금(15만7045달러)이 전년 대비 488% 증가하는 등 지난해 캄보디아증권거래소(CSX)가 활황을 보였다.

과거 하루 평균 거래 실적은 2018년 2만6719달러, 2017년 1만3149달러, 2016년 1만398달러, 2015년 7837달러, 2014년 1만3159달러, 2013년 1만5162달러다.

캄보디아증권거래소(CSX)의 홍속후어CEO는 15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성장률이 역대 가장 높았고, 거래기록 역시 여러 차례 기록을 깼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870.65포인트까지 올랐고, 5월 21일에는 2957만달러 상당의 시하누크빌항만청(PAS)의 주식 943만주가 거래되기도 했다.

홍속후어 CEO는 “올해 최소 7개사가 주식과 회사채를 상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올해도 활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CSX는 시중은행인 아클레다은행은 주식 상장을 한국계 프놈펜상업은행(PPCB)의 경우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나머지 5개사는 기업명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3개는 주식 상장, 2개는 회사채 발행으로만 알려졌다.

현재 CSX에는 5개사의 주식과 3개사의 회사채가 상장되어 있다.

한편 시중은행으로 처음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아클레다은행이 10일 첫 기업공개(IPO) 로드쇼<사진>를 가졌다. 로드쇼는 15일과 18일에도 계획되어 있다. 10일 첫 로드쇼에서 인짠니 아클레다은행장은 “1993년 자본금 60만달러의 NGO에서 시작한 아클레다은행의 현재 자본금과 자산, 순익은 그때와 비교하여 700배, 9000배, 2000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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