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뉴스(2020.9.16.~9.30)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1-08 00: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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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9월 30일】- 12월 말 시하누크빌주(州)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9회 바다축제가 취소됐다고 관광부가 25일 발표했다.

 

- 캄보디아 3개 국제공항 이용객이 2~4월 6000~7000명에서 5월 1만7000명, 6월 2만명으로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민간항공청(SSCA)이 10일 발표했다. 7월은 2만5000~3만명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개 공항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160만명으로 일평균 3만1700명이다. 공항별로 프놈펜국제공항이 600만명, 시엠립국제공항 390만명, 시하누크빌공항 160만명이다.

 

- 최근 웽삭혼 농림수산장관이 캄보디아 농업의 걸림돌로 ▲가공시설 부족 ▲시장접근성 미비 ▲높은 생산비용 ▲낮은 영농기술을 꼽았다.

 

- 프놈펜시(市) 벙켕콩 지역에 소재한 일식당(샤브샤브 온-야사이) 개점식에 참석한 미카미 마사히로 일본대사가 “프놈펜시(市)에서 일본 음식이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으며 캄보디아에는 약 300개의 일식당이 영업 중”이라고 언급했다.

 

- 1~8월 시하누크빌공단(SSEZ) 수출입이 지난해 동기보다 26.13% 증가한 9억5100만달러라고 발표됐다.

 

- 9월 한 달 동안 3452만달러 규모의 가방과 마스크, 의류, 자전거 스티커, 플라스틱, 인조가죽 공장 등 10건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가 29일 발표했다.

 

- 코비드-19 발생원을 놓고 호주와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이 최근 호주산 소고기 수입 일부 중단 조치를 취한 가운데 대중국 새 수출 상품으로 소고기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웽삭혼 농림수산장관이 29일 밝혔다. 장관의 발언은 호주에서 육우를 수입해 대중 수출용으로 키우겠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절차상 수출이 성사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대부분의 생우를 베트남과 태국에 수출하고 있다.

 

- 재무부에 등록된 100여개의 카지노 가운데 프놈펜시(市) 1곳, 포이펫시(市) 1곳, 시하누크빌시(市) 8곳 등 10개만 현재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일 감염을 막기 위해 전국의 카지노는 폐쇄됐으며 3개월 후인 7월 8일 재개장했다.

 

- 푸삿주(州) 30㎿급 태양광 발전소가 시험운용에 들어갔다고 국영전력(EdC)이 22일 밝혔다. 정부는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45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 온라인 세금 신고가 8월 말에서 내년 1월 1일부터로 재조정됐다고 국세청(GDT)이 발표했다. 직원을 교육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또 재산세 납부 기간이 9월 31일에서 10월 31일로 한 달 더 연기됐다. 1~7월 국세청은 지난해 동기보다 9.6% 증가한 19억달러의 세금을 거뒀다.

 

- 올해 베트남·그리스·벨기에·인도네시아·헝가리 등에 엽연초(담뱃잎) 5376t을 수출한 것으로 발표됐다. 캄보디아는 담배 농사 적지지만 가격 불안정으로 최근 몇 년간 담뱃잎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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