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4월 마닐라~프놈펜 취항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6 12:26
조회
489
중국국제항공, 프놈펜~베이징 취항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월 15일자】필리핀항공(PAL)이 오는 4월부터 주5회 마닐라~프놈펜 직항편을 취항한다고 9일 발표했다.
마닐라~시엠립을 운항하는 세부퍼시픽에 이어 PAL은 캄보디아에 취항하는 두번째 필리핀 항공사다.
PAL의 마닐라~프놈펜 항공편은 마닐라에서 오후 10시 10분에 출발하여 프놈펜에 오후 11시 45분에 도착하고, 복항편은 오전 12시 45분 프놈펜에서 출발하여 오전 4시 20분 마닐라에 도착한다.
한편 중국국제항공(China Air)이 7일 프놈펜~베이징 직항편을 취항했다. 주 3회(월·수·토) 운항하며 A320기가 투입됐다. 현재 캄보디아와 중국간에는 7개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지만, 프놈펜~베이징 직항편은 처음이다.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월 15일자】필리핀항공(PAL)이 오는 4월부터 주5회 마닐라~프놈펜 직항편을 취항한다고 9일 발표했다.
마닐라~시엠립을 운항하는 세부퍼시픽에 이어 PAL은 캄보디아에 취항하는 두번째 필리핀 항공사다.
PAL의 마닐라~프놈펜 항공편은 마닐라에서 오후 10시 10분에 출발하여 프놈펜에 오후 11시 45분에 도착하고, 복항편은 오전 12시 45분 프놈펜에서 출발하여 오전 4시 20분 마닐라에 도착한다.
한편 중국국제항공(China Air)이 7일 프놈펜~베이징 직항편을 취항했다. 주 3회(월·수·토) 운항하며 A320기가 투입됐다. 현재 캄보디아와 중국간에는 7개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지만, 프놈펜~베이징 직항편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