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경쟁력 강화 위해 상무부 연간 6000만달러 수입 불사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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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2월 15일자】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무부가 연간 6000만달러의 수입을 잃게 됐다. 작년 상무부는 8200만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18일 속소페악 상무부 차관은 수출 비용 감소 및 절차 간소화 조치로 상무부의 수입이 크게 줄게 됐지만 쌀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수입 손실은 작년 수출관리비용을 없애면서 2000만달러, 원산지증명서(CO) 일부 폐지에 1000만달러, 캄콘트롤(Camcontrol) 검사 면제 3000만달러다. 캄콘트롤의 검사는 세관과 중복되어 시간과 비용낭비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와 별개로 항만과 국경에서 일반 컨테이너(40피트 기준)의 X선 검사비용(12만8000리엘)을 4월 1일부터는 반액으로 인하한다고 29일 관세청이 발표했다.

◎캅삽 폐쇄=26일 훈센 총리가 정부기관인 캄삽(Kamsab)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캅삽은 연간 2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이중 50만달러를 국고에 귀속했다.

1979년 설립된 정부기관인 캅삽은 항만의 수출입 절차와 선박의 출입항에 따른 관계 부처의 허가 신청 등의 사무를 맡고 있다. 과거에는 이 사무를 캄삽이 독점했지만 현재는 민간기업도 이 사무를 대행할 수 있어 캄삽의 필요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캄삽과 같은 정부기관은 아세안에서 미얀마와 캄보디아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놈펜시(市)에 본부를 두고 시하누크빌주(州)와 코콩주(州)에 지부를 둔 캅삽이 이달 말 해산되면서, 소속 직원은 교통부로 이직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