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방문] 독립기념탑 헌화, 정상회담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27 18:47
조회
51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5일 오전 프놈펜시(市) 왕궁 정원에서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어 독립기념탑과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시하누크 전 국왕 추모동상에 헌화했다. 독립기념탑은 1953년 11월 9일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1958년에서 1960년에 걸쳐 건립됐다. 현 시하모니 국왕의 아버지인 시하누크 전 국왕은 2012년 서거했다. <사진 위. 독립기념탑 참배. 사진 아래. 시하누크 전 국왕 동상 참배>

시하누크 전 국왕의 동상은 높이 4.5m의 청동 조각상으로, 동상 건립에 약 120만 달러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정상회담상생번영 미래 함께



“(훈센) 총리님의 국가발전전략과 우리의 신남방정책이 조화를 이뤄 양국이 상생번영의 미래를 함께 이뤄나가길 희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총리실에서 열린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총리님께서 그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고 한·아세안 대화 조정국으로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비롯해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훈센 총리는 “문 대통령님의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그 폭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양자적·다자적 틀 안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