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8.10.1~2018.10.15)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7 23:57
조회
381


-제2회 캄보디아트래블마트(CTM)가 프놈펜시(市) 꼬삑섬에서 11일 개막했다. 사흘간 열리는 행사에는 173개 부스가 설치됐으며,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지사도 한국관광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오낙영 한국대사<사진. 오른쪽 여섯 번째>는 한국관광공사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대사관이 전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10회 쌀 컨퍼런스’에서 캄보디아산 향미가 ‘2018 세계 최고의 쌀’ 상을 수상했다. 캄보디아산 향미는 2015년 2등으로 밀려난 것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올해까지 졸곧 동 상을 수여해왔다.

-1월부터 9월까지 캄보디아는 작년 동기보다 8.4% 감소한 42만1,966t의 쌀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수출 부진은 도정업소에 공급되는 벼가 부족한 때문으로 설명했다.



-1일 일본 스타트호텔코퍼레이션이 프놈펜시(市) 캄보디아나호텔 맞은 편에 4성급 호텔 ‘호텔 에미온 프놈펜’<사진>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호텔 에미온은 지상 19층, 240개의 객실을 두고 있다.

-휘발유 가격이 7월 리터당 3,950리엘에서 10월 중순 4,200리엘로 상승하면서 소비자의 불만이 비등해지고 있다. 캄보디아는 석유제품을 전량 수입하고 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나가코프(나가카지노호텔 운영)가 발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3분기 도박총매출(GGR)이 작년 동기간 보다 94% 증가한 10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보고서는 수익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작년의 경우 2억5,520만달러의 수익이 발생하여 GGR의 0.87%에 해당하는 812만달러의 세금을 냈다. 캄보디아와 달리 마카오는 35%, 호주 10~45%, 싱가포르는 5~15%의 카지노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4일 일본계 쇼핑몰인 이온몰이 프놈펜시(市)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8km 떨어진 ING 시티에 3호점을 출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착공일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3일 미국-아세안 비즈니스위원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속젠다 개발위원회(CDC) 사무총장은 2018년 8월 기준 미국의 대캄보디아 누적 투자 건수는 52건, 투자액은 11억달러라고 밝혔다. 투자액 가운데 2억7,400만달러는 산업과 제조업에 투자됐다.

-일본 왕자제지가 지난달 28일 제1공장(프놈펜)과 제2공장(시하누크빌)에 이어 제3공장(프놈펜 공단)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2,600만달러가 투자되는 제3공장이 2020년 1월 가동하면 월 골판지 생산량은 800만㎡로 늘어난다.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프놈펜시(市) 꼬삑섬에서 직업 및 생산성 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에는 100여개 회사가 참가하며, 약 3만명의 구직자가 찾을 것으로 노동부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