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 지출안(67억달러), 국무회의 통과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8 00:14
조회
384
올해보다 11.4% 증가

내년 정부 지출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0월 30일자】 내년 정부 지출은 올해보다 11.4% 증가한 67억 달러로 GDP의 24.7%에 해당한다. 수입은 52억 달러(GDP의 19.2%)에 그쳐 GDP의 4.6%에 해당하는 재정적자가 예상된다.

지출안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캄보디아 외채는 68억 달러이며, 내년은 19.3억 달러를 빌릴 계획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내년 19.3억달러의 외채를 도입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총 외채가 GDP대비 31.5%로 늘어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적당한 수준”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내년 지출안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자본금 1억달러의 규모의 국영 중소기업은행 설립이다.

교육부의 지출이 올해보다 24% 증가했으며, 국방부와 보건부 역시 17%, 15% 증가했다.

부처별로 배정된 예산은 △교육 8.5억달러 △교통 6.1억달러 △국방 5.4억달러 △보건 4.85억달러 △내무 4.09억달러 △사회 2.2억달러 △재무 1.94억달러 △광물에너지 1.85억달러 △농촌개발 1.61억달러 △농림수산 1.05억달러 △노동 0.54억달러 △문화 0.47억달러 △건설 0.44억달러 △기타 20억달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