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6.16~6.30)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9-11 21:08
조회
239
  • 지난해 6월 공사에 들어간 코콩주(州) 공항이 내년 10월 시험 운항하고 12월에는 공식 운항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콩주(州) 보톰사코군(郡)에 위치한 동 공항은 중국 유니온디벨롭먼트그룹(UDG)이 추진하고 있으며, UDG는 공항 외에 항만까지 추진하고 있는데 이 항만이 중국의 해군기지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유럽투자은행(EIB)이 프놈펜시(市) 루쎄이께우구(區) 정수장 건설에 1억달러를 대출하기로 했다. 총 2억4700만달러가 필요한 동 정수장 건설에 프랑스개발청(AFD)이 8500만달러, EU/아시아 투자 퍼실러티(AIF)가 1500만달러, 프놈펜상수도공사(PPWSA)가 4700만달러를 조달한다.
  • 국세청이 올해 5개월 동안 지난해보다 28% 증가한 13억달러의 국세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3.3% 증가한 22억달러를 거뒀다. 국세는 2014년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5년만인 지난해에는 20억달러를 돌파했다.

  • 23일 프놈펜시(市) 츠로이창와 지역에서 첫 시클로(삼륜 자전거) 경주대회가 열렸다. 800m의 경주에는 시클로 136대가 참가했다. 우승자에게는 100달러, 2등과 3등은 80달러와 60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클로는 1930년대 처음 캄보디아에 도입됐다. 약 10년 전인 2007년 3월 프놈펜시에는 총 1,467대의 등록 시클로가 등록되어, 무등록 시클로까지 포함하면 약 2천5백대 가량이 있었으나 지난해에는 약 300대로 감소했다.

  • 23일 제5회 ‘국제 요가의 날’ 행사가 시엠립시(市) 앙코르와트 앞 광장에서 관광부와 인도대사관 공동 주최로 열렸다. 행사에는 내외국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 요가의 날’은 2014년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지정된 국제 기념일로, 2015년부터 매년 6월 21일 열리고 있다.
  • 시엠립시(市)에 ‘클라우드(Kloud)’의 플래그십 스토어 ‘클라우드 시티(Kloud city)’가 오픈했다고 롯데주류가 21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지난해 2월 클라우드를 캄보디아에 처음으로 수출한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 7만상자를 판매했다.
  • 주요 쌀 수출업체인 ‘암루라이스’(Amru Rice)가 26일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500만달러를 대출받기로 했다. 대출은 유기농 쌀의 생산 확대에 저장·건조 능력 확충 등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암루라이스의 CEO는 “올해 유럽연합(EU)과 미국, 중국, 홍콩으로 유기농 쌀 2만t을 수출하고, 내년은 4~5만t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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