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출 68억달러, 수입은 105억달러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1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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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7월 31일자】올해 상반기 수출은 68억달러, 수입은 105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27일 열린 중앙은행(NBC) 상반기 경제보고서 발표회에서 발표됐다. 수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7.24% 증가했으며, 수입은 28.05% 증가했다.

수출이 증가한 것은 대미 여행상품의 수출이 급증한 때문으로 분석됐다. 미국은 2016년 7월부터 캄보디아산 여행용품에 무관세 혜택을 부여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올 1분기에도 캄보디아의 대미 수출액(12억달러)은 지난해 동기보다 24%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유럽연합(EU) 39.6%(영국 6.5% 포함), 미국 28%, 일본 7.7% 순이다. 미국의 비중은 지난해 동기보다 7%p 증가했다. 수입은 중국이 46%로 가장 많았고 태국 15.6%, 베트남 13.2%, 일본 4.5% 순이다.

외환보유액은 수입의 4.9개월치에 해당하는 111억달러로 발표됐다. 통상 3개월 치의 외환보유액을 적정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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