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7.16~7.31)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11 05:12
조회
314


-카나디아은행이 여성경제인에게 총 2000만달러 한도 내에서 저리(연 7.8%)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하고 캄보디아여성경제인협회(CWE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WEA에 따르면 65%의 캄보디아 중소기업을 여성이 소유하고 있다.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市)에서 대캄보디아 수출용 9대의 중고차가 17일 선적되면서 중국의 첫 대캄보디아 중고차 수출이 시작됐다. 캄보디아로 수출하는 중고차는 도요타 차량으로 알려졌다.

 

-앙코르유적군 관리기관인 압사라청이 23.2km의 자전거 전용 둘레길(Angkor Cycle Circuit”)을 곧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해상A광구에서 유전을 개발하고 있는 싱가포르 크리스에너지가 지난달 시작한 1200㎡의 면적에서의 해저 3차원 탄성파 조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3차원 탄성파 조사는 3D 지층 영상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최적의 생산정을 뚫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크리스에너지는 올해 말 1단계 구역에서 원유를 시험 생산하고 내년에는 상업생산을 한다는 목표다.

 

-올해 상반기 은행권과 마이크로파이낸스 대출잔액이 22.4% 증가한 277억달러(은행권 215억달러, 마이크로파이낸스 6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중앙은행(NBC)이 발표했다. 총자산은 19.2% 증가한 448억달러를 기록했다.

 

-6월 물가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1.6%를 기록했다. 휘발유는 5월 3792리엘/리터에서 3655리엘로, 경유 역시 5월 3653리엘/리터에서 3587리엘로 하락했다. 올해 물가상승률에 대해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5%, 세계은행 3.3%, 국제통화기금(IMF) 2.5%,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사무국(AMRO)은 2.9%로 예측하고 있다.

 

-교통부가 내년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선박의 입항신고와 항만 내 시설사용, 관제사항, 화물반출입, 세입징수, 출항신고 등 모든 항만운영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인 Port-MIS 도입은 일본의 무상지원으로 추진된다.

 

-중국 칭다오항공이 광둥성(잔장시)~시하누크빌 직항편에 주3회 취항했다. 칭다오항공의 취항은 시하누크빌과 중국과의 여덟 번째 직항편 취항이다. 관광부에 따르면 중국과 시하누크빌간에는 주당 200여편의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다.

 

-1월부터 5월까지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로부터 승인받은 프로젝트는 81건, 투자 의향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6배가 증가한 36억달러라고 발표됐다. 관광 관련 두 프로젝트가 29억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싱가포르 루미에르 레지던스(Lumiere Residence)가 21일 문을 열었다. 프놈펜시(市) 중심부에 있는 25층짜리 서비스아파트인 루미에르 레지던스는 166개의 객실을 두고 있다.

 

-제8회 바다축제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캄폿주(州)에서 개최된다. 작년 코콩주(州)에서 열린 바다축제에는 내외국인 35만명이 방문했다. 바다축제는 해안을 끼고 있는 4개주(시하누크빌, 캄폿, 코콩, 캡)에서 해마다 돌아가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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