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미 수출 30% ↑, 대태국 수출 52% ↑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0-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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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8월 15일자】여행용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상반기 대미 수출이 30% 증가했다. 이 기간 대미 수출은 22억4000만달러, 수입은 2억64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7월 미국이 캄보디아산 여행용품에 무관세 혜택을 주면서 그해 5000만달러에 불과했던 여행용품 수출은 지난해 700% 증가한 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캄보디아와 미국의 수출입액은 42억6000만달러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이중 대미수출은 38억달러다.

한편 태국 정부기관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태국과의 수출입액은 7% 증가한 41억5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대태국 수출은 52% 증가한 6억8500만달러, 수입은 1% 증가한 36억4600만달러다.

캄보디아는 태국에 옥수수·카사바·콩 등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기계·가전제품·석유제품· 건설자재·식품·화장품 등을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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