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수산업에 1억3500만달러 지원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11-0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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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수산업의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CAPFISH) 프로그램’ 착수



【캄푸치아신문 : 2019년 8월 31일자】‘수산업과 축산업의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프로그램’(PISGAS) 종료식과 ‘수산업의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CAPFISH) 프로그램’ 착수식이 21일 열렸다. 행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들과 유럽연합(EU) 대표단이 참석했다.

EU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PISGAS에 2000만달러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CAPFISH에 1억35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지 에드거 EU 대사는 “EU의 지원이 캄보디아 수산업과 축산업 발전에 도움을 줘 기쁘다”며 “PISGAS에서 터득한 교훈이 CAPFISH를 기획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U 대사관에 따르면 PISGAS가 시행된 2013년 9만t이었던 양식 어획량은 지난해 25만t으로, 어획량은 25만t에서 60만t으로, 사육두수는 3790만마리(2015년)에서 4430만마리로 늘었다.

한편 이임을 앞둔 조지 에드거 유럽연합(EU) 대사가 23일 “캄보디아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와 유엔의 협약 준수와 관련 EU가 제기한 우려를 다루길 희망한다”면서 “만약 EU의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무역 특혜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전체 수출의 50%를 EU에 수출하고 있어, EU가 특혜를 중단할 경우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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