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9.10.16.~10.31)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27 04:30
조회
468
- 태국 국영 석유화학기업인 PTT가 캄보디아산 원유를 수출하는 사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광물에너지부 관계자가 11일 밝혔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캄보디아는 첫 원유시험 생산을 하고, 내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전년보다 10% 증가한 250만t의 석유완제품을 수입했다.

 

- 관세청(GDCE)이 올해 9개월 동안 작년 동기보다 35% 많은 24억달러의 세금을 거뒀다고 16일 발표했다. 24억달러는 올해 목표치의 106%에 해당한다. 관세청이 거둔 세금 가운데 차량·기계류가 52%를 차지하고 있어 차량 관세를 낮추기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 지난 1년간 근 5000만달러의 세금을 카지노에서 거둔 캄보디아가 내년 온라인도박 폐쇄로 관련 세수가 줄 것으로 온폰모니롯 재무장관이 22일 전망했다. 현재 허가받은 카지노는 총 215개이며, 이중 상당수가 시하누크빌시(市)에 몰려 있다.

 

- 중국 국영기업인 북경수도농업집단유한공사(BCAG)가 캄보디아에 바나나농장을 조성하기 위해 1500ha의 토지 구입(투자액 3000만달러)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 65개 팀이 지원한 농업 스타트업 선발대회에서 1차로 6개 팀이 선정됐다. 1차로 선정된 팀은 각각 5000달러를 받고, 6개월간 집중 지원을 받은 뒤 최종 선정된 한 팀은 투자자와 연결된다. 동 스타트업 선발대회는 HEKS캄보디아와 스위스 개발협력청(SDC)이 후원했다.

 

- 중국의 무상지원 300만달러로 캄뽕츠낭주(州)에 캄보디아 국립지질연구소(NGLC)가 16일 문을 열었다. 연구소가 문을 열면서 광물 샘플 분석을 위해 해외로 보낼 필요가 없게 됐다.

 

- 올해 9개월 동안 지난해 동기보다 0.5% 감소한 1만980t의 수산물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민물고기가 60t이 증가한 7000t, 가공 어류는 10t이 증가한 3980t이다.

같은 기간 민물고기 어획고는 1만4000여t이 감소한 26만여t, 바닷고기는 250t 증가한 8만8100t이다. 양식 어류·새우 생산량은 4만2130t 증가한 24만5578t이다.

 

- 8월 물가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3.1%를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3655리엘/리터에서 8월 3587리엘/리터, 경유는 7월 3589리엘/리터에서 8월 3508리엘/리터로 소폭 내렸다. 국제금융기구는 캄보디아의 물가 상승률을 계속 안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물가상승률에 대해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2%, 세계은행은 2.1%, 국제통화기금(IMF) 2.5% ASEAN + 3 거시경제조사사무국(암로)은 가장 높은 2.9%로 예측하고 있다. 선진국 중앙은행은 1.5~2%의 물가 상승률을 이상적인 수치로 보고 있다.

 

-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놈펜시(市) 꼬삑섬에서 가죽 및 신발산업 박람회(Leathertech Cambodia 2019)가 열린다. 동 박람회에는 국내외 80개 업체가 참가하여, 신발류와 관련 산업 장비, 소재, 액세서리 등을 전시한다.

 

- 일본 기업(Top Planning Japan)이 캐슈넛 가공공장을 만들 것이라고 웽삭혼 농림수산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24일 밝혔다. 동사는 이미 일본국제협력단(JICA)과 공동으로 투자 타당성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캄보디아산 캐슈넛이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산 보다 더 맛이 좋지만. 품질과 위생, 잠재적 생산력 및 현대화 등의 문제가 있다.

 

- 베트남항공이 캄보디아 국영항공사인 캄보디아앙코르에어(CAA) 지분(49%)을 매각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에어라인 비즈니스(Airline Business) 10월호가 보도했다. 10년 전 출범한 CAA는 베트남항공이 49%, 캄보디아 정부가 51%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현재 A320 2대, A321 1대, ART-72-600 3대를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의 지분 매각 고려는 캄보디아 국적기가 10개가 등록될 정도의 경쟁심화와 이에 따른 수익성 악화 때문으로 보인다. 이미 국적기인 KC인터내셔널 에어라인과 바이욘항공이 부도가 나거나 운항을 중단했으며 바사카항공은 전세기 외에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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