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수출 38% ↑, 대일 8.4% ↑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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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15일자】올해 9개월간 캄보디아와 미국 간의 수출입이 지난해 동기보다 37% 증가한 43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38% 증가한 39억달러, 수입은 24% 증가한 4억달러다.

상무부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의류·신발·여행상품·농산물 등을 미국에 수출했으며, 차량·동물 사료·기계 등을 수입했다.

대미 수출은 여행용품이 주도했다. 2016년 7월부터 캄보디아산 여행용품에 대해 미국이 무관세 혜택을 부여하면서 최근에는 캄보디아 내 여행용품 제조공장은 70여개로 늘어났다.

지난해 양국의 수출입은 전년보다 23% 증가한 42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중 대미 수출은 38억달러였다.

일본과의 수출입도 늘었다. 올해 9개월간 대일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8.4% 증가한 12억달러, 수입은 36% 증가한 3억9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발표했다.

캄보디아는 일본에 주로 의류·신발·자동차 부품·전자 부품 등을 수출했다. 자동차 부품과 전자제품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일본계 회사들이 생산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는 68억달러를 수출하고, 105억달러를 수입했다. 일본은 수출(비중 7.7%)과 수입(4.5%)에서 각각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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