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9.11.1.~11.15)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12 20:58
조회
421
- 크리스에너지가 해상A광구에서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싱가포르 프로패브(Profab)PT과 소형 시추 플랫폼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캄보디아 해상A광구에서 원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이 생산이 시험생산인지 상업생산인지는 불분명하다. 프로패브PT는 원유개발부터 생산, 정제까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회사다.

 

- 일본의 도쿄(東京)전력 홀딩스와 추부(中部)전력이 캄보디아 배전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두 기업은 공동 출자를 통해 프레이웨잉주(州)와 캄뽕참주(州) 일부 지역에서 배전사업을 하고 있는 싱가포르 기업의 주식 80%를 취득했다.

 

- 13일 넷페악트라 환경부 대변인이 플라스틱 빨대․숟가락․컵 등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수입 금지 시행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침몽랜드의 파크랜드50M(Park Land 50M) 착공식이 14일 프놈펜시(市) 민체이구(區)에서 열렸다. 빌라단지인 파크랜드50M는 침몽랜드의 10번째 주택사업이다.

 

- 12장 67조로 된 전자상거래법이 2일 시하모니 국왕이 서명함으로써 발효됐다. 단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6개월간 유예기간을 둔다. 소비자 보호 및 비윤리적인 판매 관행을 줄임으로써 기업에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동법이 시행되면 관계 당국은 과거보다 더 강력하게 위조 상품과 허위광고 등을 단속할 전망이다.

 

- 프놈펜국제공항이 900만달러를 투자하여 540m x 86m 면적의 새 계류장을 내년 2월 착공한다. 새 계류장은 12대의 항공기가 주기할 수 있어 동 공항의 주기 가능 대수는 35대로 늘어난다.

 

- 푸삿주(州), 프레이웨잉주(州), 바탐방주(州)에서 프리미엄급 쌀인 향미(프카롬돌) 수확이 10월 말과 11월 초 시작됐음에도 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수확은 12월 말 또는 내년 1월 초 끝난다. 캄보디아쌀연맹(CRF) 관계자는 시세는 작년보다 소폭 오른 킬로그램당 1100~1200리엘 (0.27~0.3달러)이라고 말했다. 국제시장에서 프카롬돌은 톤당 880~900달러에 팔리고 있다.

 

- 1월부터 10월까지 앙코르 유적군 입장권 수입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14% 감소한 8080만달러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중 360만달러를 칸타보파아동병원에 기부했다.

 

- 31일 셀카드가 차세대 고속 통신 규격인 5세대(5G) 서비스 시험을 실시한 결과 1.6기가비트급(Gbps)의 속도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셀카드는 추가 실험을 더 거쳐 내년 데이터센터 설립과 함께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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