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9.11.16.~11.30)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2:29
조회
612


- 부동산개발업체인 ‘더 플로라’(The Flora)가 프놈펜시(市) 벙켕콩1 지역에 연면적 2만㎡ 규모의 38층짜리 5성급 아파트를 짓는다고 23일 발표했다. 내년 중반에 착공하여 완공까지는 2~3년이 걸릴 전망이다.

- 한국 ‘비엔지삶’과 현지 수출업체인 시그너처아시아(SOC)가 합작으로 캄뽕스푸주(州)에 50만달러를 투자하여 내년 야자설탕 공장을 만들기로 했다고 SOC 관계자가 18일 발표했다.

- 전기요금을 낮추기 위해 올해 95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집행했으며 2021년까지 추가로 1억달러의 보조금을 지출할 것이라고 케오라나탁 캄보디아전력(EdC) 사장이 밝혔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전년보다 15% 증가한 2650㎿의 전력을 소비했으며, EdC의 전력 판매 수입은 5000만달러이다.

- 올해 11개월간 370만t의 농산물을 수출했다고 농림수산부가 발표했다. 이 기간 쌀·카사바·캐슈넛·옥수수·콩· 바나나·망고·후추·채소 등을 아세안 국가와 유럽, 중동, 중국, 한국, 일본, 인도, 러시아 등으로 수출했다.

- 25일 국영 농촌개발은행(RDB)과의 회의에서 쌀연맹(CRF)은 “쌀 수출을 늘리지 못한 이유는 자금 부족 때문”이라며 대출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RDB의 카오탓 CEO는 “RDB가 대출할 수 있는 1억6000만달러 가운데 70%를 이미 쌀산업에 대출했다”며 난색을 보였다.

- 의류·신발공장의 근로환경 감시프로그램인 BFC(Better Factories Cambodia)를 3년 더 연장하기로 하고 국제노동기구(ILO)와 노동부가 21일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2001년 시작된 동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6차례 갱신됐으며, 이번 갱신과 여행용품 공장도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

- 중국 기업(Li Yu Heng Cambodia Construction)의 양용하오 사장이 21일 쿠옷짬로은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시하누크빌주(州)에 재활용 쓰레기를 이용한 발전사업에 투자할 의향을 밝혔다. 쿠옷짬로은 주지사는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과거 한 회사가 폐기물을 이용한 발전사업 투자의사를 밝혔지만 실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25일 프놈펜시(市) 속하호텔에서 제22회 아세안금융컨퍼런스(Asean Banking Conference)가 개최됐다. 격년으로 열리는 동 컨퍼런스에는 아세안 회원국과 기타 지역의 500여명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에서 동 컨퍼런스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가 로컬 항공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캄보디아에 항공사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니케이아시안리뷰가 보도했다. 이미 에어아시아는 타이 에어아시아나, 에어아시아 재팬,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합작 항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 캄보디아를 방문한 중국 산동성 왕슈지앤 부성장이 26일 판소라삭 상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부래춘집단이 캄코모터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LVMC그룹의 자회사인 대한(Daehan)과 중국중기가 대형 트럭 및 장비 조립공장을 짓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보도됐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