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9.12.1.~12.15)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7 10:14
조회
1020


- 제14회 수출입 1주1품목 전시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프놈펜시(市) 꼬삑섬에서 열렸다. 별도로 만들어진 중국관에는 60개의 중국 업체가 100여개의 부스를 설치했다.



- 프랑스와 현지 업체가 합작으로 캄폿시(市)에 미국과 유럽 은퇴이민자를 타깃으로 한 고급 주택단지인 ‘포레스트 하모니(Forest Harmony)’를 착공하고 지난달 30일부터 분양에 들어갔다. 캄폿 시내에 가까운 18ha 부지에 짓는 동 주택단지는 90세대의 빌라가 들어선다. 주택 단지에는 공원, 식당, 축구장, 테니스코트 등이 갖춰진다. 완공 시점은 2021년 말이다.

- 12일 훈센 총리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7.1%로 전망했다. 올해 GDP는 268억달러, 1인당 GDP는 1679달러다. 지난 10월 훈센 총리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7.5%로 전망한 적이 있다. 세계은행은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7.5%)보다 낮은 7%로 예측한 바 있다.

- 관광부가 내년 말까지 바탐방시(市)를 금연 도시로의 지정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발표됐다. 금연도시로 지정되더라도 바탐방시 전역에서 흡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호텔·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등 관광업소에서만 흡연이 전면 금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 재무부와 상무부의 의뢰를 받은 아세안·동아시아 경제연구소(Eria)가 4일 프놈펜시(市) 상무부 청사에서 캄보디아-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자유무역협정(FTA) 타당성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아세안에서 EAEU와 FTA를 체결한 나라는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유일하다. 캄보디아는 EAEU 외에도 중국·한국과 FTA를 추진하고 있다.

- 일본 미네베아미쯔미의 요시히사 카이누마 CEO가 11일 훈센 총리를 예방했다. 캄보디아에 진출한 일본기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미네베아미쯔미는 2010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11년부터 소형 모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까지 4억달러를 투자한 미네베아미쯔미에 대해 훈센 총리는 만족감을 표시했다.

- 일본 국제협력은행(JBIC)이 해외에 진출한 588개의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기 유망국가 순위에서 캄보디아는 16위를 기록,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1위는 인도(지난해 2위), 2위 중국(1위), 3위 베트남(4위), 태국 4위 (3위), 인도네시아 5위(5위), 필리핀 7위(8위), 미얀마 9위(10위)다. 단 중소기업에 한정하면 캄보디아는 11위(10위)다.

- 9월과 10월 물가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각각 1.7%, 1.3%를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9월 3624리엘/리터에서 3650리엘로, 경유는 3561리엘에서 3589리엘로 소폭 올랐다. 11일 기준 1달러는 4066리엘이다.

- 중국 2위 이통사인 차이나유니콤(중국련통)이 지난달 30일 진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차이나유니콤이 캄보디아에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별도의 발표는 없었지만, 육상 및 해저 광통신망 구축과 접속점(POP) 운영으로 추정된다.

- 7일과 8일 양일간 프놈펜시(市) 이온몰2에서 일본여행박람회가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통콘 관광장관과 미카미 마사히로 일본 대사가 참석했다.

- 중국 2위 이통사인 차이나유니콤(중국련통)이 지난달 30일 진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차이나유니콤이 캄보디아에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별도의 발표는 없었지만, 육상 및 해저 광통신망 구축과 접속점(POP) 운영으로 추정된다.

- 7일과 8일 양일간 프놈펜시(市) 이온몰2에서 일본여행박람회가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통콘 관광장관과 미카미 마사히로 일본 대사가 참석했다.

- 칩몽그룹과 태국 시암시티시멘트가 합작한 캄폿주(州) 칩몽시멘트공장에 400만달러를 투자한 캄보디아 첫 산업용 폐기물 재활용시설이 5일 문을 열었다.

- 내년 지방재정에 올해보다 44.2% 증가한 약 9억달러의 교부금을 배정했다고 정부가 5일 발표했다. 우리나라와 달리 지방세가 없어 지방재정은 전적으로 교부금으로 운영되는데, 교부금 가운데 95%는 국가예산에서, 나머지 5%는 원조국의 지원으로 충당한다.

- 올해 10개월간 캄보디아-일본 무역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0.44% 증가한 18.9억달러를 기록했다. 캄보디아의 대일 수출은 7.8% 증가한 14억5000만달러, 수입은 34.2% 증가한 4억4493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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