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9.12.16~12.31)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6-09 05:05
조회
376
- 유럽연합(EU)이 대캄보디아 무역 특혜를 철회하더라도 캄보디아에 진출한 유럽계 기업들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응답했다고 유럽상공회의소(유로참)가 18일 발표했다. 이는 유로참 회원사들이 수출지향 제조업이 아닌 주로 내수 지향형 서비스업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2020년 초부터 생선 젓갈과 간장, 캐슈넛, 망고 잼 등 캄보디아산 상품 30여종이 태국 7-일레븐 편의점을 통해 태국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테타잉포 캄보디아중소기업협회(Fasmec) 회장이 19일 밝혔다. 7-일레븐은 태국 내 1만5000여개의 편의점 가운데 1만개나 되는 태국 최대 편의점이다.

 

-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규 법인 등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54% 증가했다. 외국계 법인이 37.69% 감소한 반면 캄보디아 법인은 전년 동기의 2,803건에서 2배 가까운 5470건으로 늘었다.

 

- 엇삼헹 노동장관이 “현재 캄보디아에는 봉제공장 1200개 이상이 가동하고 있으며 근로자는 1999년 8만명에서 올해 84만명으로 늘었다”고 언급했다.

 

- 내년까지 전국 700만건의 필지에 대해 94%, 내후년에는 100% 토지등기증을 발급하겠다고 건설부가 25일 밝혔다. 현재 토지등기증 발급률은 80.22%이다.

 

- GC라이프(대중화인수보험고빈유한공사)가 칩커머셜은행과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마카오계 생명보험사인 GC라이프는 2017년 재무부로부터 면허를 받고 2018년 3월 영업을 개시했다.

 



- 신선 망고의 대중국 직접 수출이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농림수산부 고위관계자가 “내년 최소 망고 가공공장 3개가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망고 가공공장은 모두 8개가 있으며 제품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다. 캄보디아 망고 재배면적은 10만ha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칸달주(州) 소재 망고 가공 공장(Long Waffle Harvest & Fruit Confectionery) 모습

 

- 지난해 도입한 할랄 인증제도에 지금까지 47개 현지 업체에 인증을 부여했다고 상무부가 발표했다.

 

- 캄보디아와 중국 중강집단 산하 중강신소재가 캄보디아에 건축자재 품질 테스트를 전담하는 건축자재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고 2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미국계 렌터카 회사인 허츠(Hertz) 아시아가 캄보디아 운수사업자인 시티링크트랜스포트(City Link Transport)와 프랜차이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시티링크는 공항 환승과 출장자를 위한 기사 포함 대차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중국벽돌타일산업협회(CBTIA)의 쑤얀밍 회장이 12일 짬프라섯 산업장관을 만나 “캄보디아에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중국 벽돌·타일 공장이 있다”면서 “중국 기업이 투자하면 고품질의 제품 생산뿐 아니라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3년의 역사를 가진 프놈펜시(市) ‘더 그레이트 듀크 호텔(The Great Duke Hotel)’(구 인터콘호텔)이 31일 문을 닫았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잠정 폐쇄는 심각한 경영난 때문으로 추정된다. 1996년 문을 연 인터콘호텔은 지난해 지금 이름으로 상호를 바꿨으며, 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이 캄보디아 방문시 묵을 정도로 한때 프놈펜시의 최고 호텔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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