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 증가한 FDI 35억8800달러 유치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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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15일】중앙은행(NBC)에 의하면 지난해 캄보디아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35억8800만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금융 부문은 23억8500만달러, 비금융은 12억300만달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3%로 가장 많고 이어 한국 11%, 베트남 7%, 일본 6%, 싱가포르 6% 기타 국가 27%다.

올해 FDI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39억5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NBC는 전망했다.

국가최고경제위원회(SNEC)의 메이칼얀 선임고문은 지난해 FDI가 증가한 까닭은 건전한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법 때문이라며 캄보디아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FDI가 필요하지만 어떤 단일 지역이나 국가로부터도 너무 많은 투자를 받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9개월간 캄보디아의 대외투자는 13.45% 감소한 8138만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대외투자는 전년 대비 7.73% 증가한 1억2290만달러를 기록했다.

NBC는 캄보디아의 대외투자국과 투자목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캄보디아상공회의소(CCC)의 림헹 부회장은 9일 캄보디아의 국외투자는 주로 금융, 부동산, 건설, 수출입 등과 같은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아는 한 캄보디아는 라오스와 미얀마 금융 부문에 투자하고 있고, 중국의 건설 부문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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