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2018.11.1.~2018.11.15.)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8 01:51
조회
245
- 5일 웽삭혼 농림수산부 장관이 정부로부터 토지를 임대받은 229개 민간기업으로부터 660만달러의 임대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229개 기업이 임대받은 토지는 19개주 117만ha다. 지금까지 정부는 330개 회사에 토지를 임대했으며, 이중 계약을 어긴 101개 회사로부터 75만ha의 토지를 환수조치했다.

- 8일 훈센 총리는 “협상에만 5년이 걸렸다”며 국도2호 개보수 사업을 서두르라고 재무부와 교통부에 지시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국도2호·국도22호 개보수사업은 이달 입찰을 실시하고 내년 초 착공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프놈펜~타케오 지역을 연결하는 국도2호(62.57km)와 2번, 3번 국도를 연결하는 국도22호(9.64km) 총 72.21km에 대해 유상차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 시엠립시(市) 노로돔 시하누크-앙코르박물관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 제1회 가축 및 사료 박람회가 프놈펜시(市) 꼬삑섬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열렸다. 박람회에는 말레이시아, 중국, 한국, 터키, 인도 등의 10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 올해 9개월 동안 캄보디아·태국 무역액이 작년보다 14.8% 증가한 31.6억달러를 기록했다. 대태국 수출은 6.2% 감소한 5.43억달러, 수입은 19.26% 증가한 26.5억달러이다. 작년 양국 무역액은 60억달러,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다이너스클럽(Diners Club International)과 캄보디아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 마니카 제인 인도대사가 5일 마오하나왈 민간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캄보디아에 직항편 취항을 추진하고 있으며, 곧 취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작년 동기보다 10%가 많은 3만명의 인도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 10일과 11일 양일간 프놈펜시(市) 이온몰II에서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일본대사관이 공동주최한 일본 관광박람회가 열렸다. 작년 1만8000명의 캄보디아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했다.

- 올해 9개월 동안 총보험수입이 28% 증가한 1억43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11개의 손해보험회사와 7개의 생명보험회사가 있다.



- 자동차와 오토바이 혼합 랠리인 ‘크메르 랠리 레이드 2018’이 4일 종료됐다. 1일 시작한 랠리는 프놈펜에서 출발하여 캄뽕스푸와 캄폿을 거쳐 다시 프놈펜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구간은 약 630km이다.

- 콩비볼 국세청(GDT) 청장이 향후 4년간 매년 19%씩 국세를 더 걷겠다고 발표했다. 콩비볼 청장은 “2019~2023 새 세수 전략을 거의 마무리했다”면서 “새 전략은 공정한 경쟁과 사회정의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9개월 동안 69개의 봉제공장을 포함하여 모두 129개의 공장이 새로 문을 열고 32개의 봉제공장을 포함하여 총 40개의 공장이 문을 닫았다. 올해 8개월 동안 봉제제품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53.2억달러를 기록했다.

-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5~10일)에 캄보디아관이 개설됐다. 캄보디아관은 쌀, 후추, 야자설탕, 수공예품, 가죽제품, 은제품, 보석 위주로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