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짠똘 교통장관 中 일대일로 격찬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13 00:11
조회
408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1월 30일자】 순짠똘 교통장관과 유엔개발계획(UNDP)의 폴린 타메스 상주대표가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6일 프놈펜시(市)에서 열린 ‘일대일로와 전자상거래 포럼’에서 순짠똘 교통장관은 “일대일로 덕분에 교통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캄보디아와 전세계간의 무역이 촉진된다”면서 “더 나은 연결성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우리는 일대일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대일로는 세계를 연결하는 잠재력이 있어 모든 나라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했다.
폴린 타메스 상주대표 역시 일대일로에 대해 “캄보디아의 무역을 발전시킬 새로운 기회를 줬다”면서 “100여개국이 이미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물류 계열회사인 ‘선전 4PX 익스프레스’의 스티븐 리 부회장은 “캄보디아의 낮은 물류 인프라는 여전히 중국과의 무역 및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장애물로 남아 있다”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간의 전자 상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캄보디아는 물류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6일 프놈펜시(市)에서 열린 ‘일대일로와 전자상거래 포럼’에서 순짠똘 교통장관은 “일대일로 덕분에 교통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캄보디아와 전세계간의 무역이 촉진된다”면서 “더 나은 연결성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우리는 일대일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대일로는 세계를 연결하는 잠재력이 있어 모든 나라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했다.
폴린 타메스 상주대표 역시 일대일로에 대해 “캄보디아의 무역을 발전시킬 새로운 기회를 줬다”면서 “100여개국이 이미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물류 계열회사인 ‘선전 4PX 익스프레스’의 스티븐 리 부회장은 “캄보디아의 낮은 물류 인프라는 여전히 중국과의 무역 및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장애물로 남아 있다”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간의 전자 상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캄보디아는 물류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