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시하누크빌공항 활주로 확장해 달라”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8-08 00:33
조회
512
시하누크빌시 아세안 정상회의 대비 목적
【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15일자】 2022년까지 보잉747과 보잉767의 중간 크기인 보잉777이 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 확장 공사를 마쳐달라는 총리의 요청을 민간항공부가 시하누크빌국제공항<사진>을 운영하는 프랑스 빈치그룹에 전달했다.
마오하바날 장관은 “세계와 지역 지도자들의 전용기가 착륙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활주로를 3.3km로 확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년 아세안 회장국으로서 캄보디아는 시하누크빌시(市)에서 아세안정상회의와 관련 회의를 열 예정이다.
【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15일자】 2022년까지 보잉747과 보잉767의 중간 크기인 보잉777이 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 확장 공사를 마쳐달라는 총리의 요청을 민간항공부가 시하누크빌국제공항<사진>을 운영하는 프랑스 빈치그룹에 전달했다.
마오하바날 장관은 “세계와 지역 지도자들의 전용기가 착륙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활주로를 3.3km로 확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년 아세안 회장국으로서 캄보디아는 시하누크빌시(市)에서 아세안정상회의와 관련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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