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놈펜 하수처리 시설 무상지원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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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0월 15일자】일본이 프놈펜시(市) 하수관로 사업에 2600만달러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3일 미카미 마시히로 일본대사와 프락속훈 외무장관이 교환각서에 서명했다.

일본의 지원금은 프놈펜시(市) 남부에 있는 츠응아엑 호수에 유입되는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을 건설하는데 투입된다.

미카미 대사는 서명식 행사장에서 “인프라 건설뿐만 아니라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일본이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프놈펜의 하수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프락속훈 외무장관은 이번 지원까지 포함하여 올해 일본이 인프라와 사회경제 프로젝트에 약 8천만달러를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일본은 2차 뚠레삽호수 서부 관개 및 배수 개선 사업과 항만 데이터 교환 시스템에 4300만달러, 5월에는 시하누크빌항 컨테이너화물역 사업과 인력개발을 위해 약 500만달러를 지원했다. 또 7월에는 파손 도로 복구에 460만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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