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국제공항, 아태 지역 최고 공항상 수상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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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30일】프놈펜국제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상 2019’을 수상했다.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카파 아시아 항공 서밋(Capa Asia Aviation Summit)에서 이 상을 수여한 글로벌 항공시장 분석 기관인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의 피터 하비슨 명예회장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프놈펜국제공항의 승객 수는 50% 증가하고, 동시에 화물 운송량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프놈펜국제공항을 비롯해 시엠립과 시하누크빌국제공항을 운영하는 캄보디아에어포트(CA)의 알랭 브룬 CEO는 “프놈펜국제공항의 성장은 고객들의 요구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됐다”며 “수상은 프놈펜국제공항의 민관협력모델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CA가 운영하는 캄보디아 3개 국제공항의 총 이용객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약 1050만명으로, 프놈펜공항은 540만명, 시엠립공항은 448만명, 시하누크빌공항은 65만명이다.

3개 공항은 55개 해외 도시와 연결되어 있으며. 주당 700편의 정기편이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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